ja5127 (64)in #kr • 11 hours ago25 오래된 습의 관성, 조율구간107 일째 - 2026.4.19 ① 🌿 고정 시간 같은 시간이 핵심 매일 아침 5시, 5분간 자발공 ② ☕ 고정 시간 앉아 있기 5분 ③ 오늘 몸 상태 : 마음 상태 : 깊은 잠에도…ja5127 (64)in #kr • 2 days ago24 “'이것도 들리고 있는가”만 봅니다👉 지금 이것도 들리고 있는가? 관념이 올라와도 붙잡힘이 생겨도 칭얼거림이 커져도 '이 소리도 들리고 있네' 들림만 확인 🔹 흔들림이 강할 때 “이것도 들리고 있다” 이미 들리고 있음을…ja5127 (64)in #kr • 3 days ago23 연습중관념이 일어나고 붙잡힘이 생기고 칭얼거림처럼 보인다고 고요한 자리에서 보던 것을 흔들림 자체가 고요였음을 본다 그런데 법신의 자리로 느껴지던 작용이 보신의 자리에서 모양으로 화신의 자리로…ja5127 (64)in #kr • 3 days ago22일어나고 흔들리고 사라지고 모두 지나가는 흐름일 뿐” 아무 일도 없다 2026.4.16ja5127 (64)in #kr • 6 days ago22.〈수지 — 듣는 자리> 말하던 나에서 듣는 자리로. 연기에 의해 작용이 일어나고 사라짐을 본다. 전체를 독송하듯, 몸·감정·상황을 읽으며 사는 삶. 현재의 위치는 침묵과 항변, 그…ja5127 (64)in #kr • 6 days ago21전체 빛만 보는 공부 오류수정반연은 작용. 의미 부여가 가장 미세한 독사. 자동으로 해석이 붙는 순간, 붙잡힘이 생긴다. 붙잡힘도 작용이다. 의미가 붙는 그 순간을 그대로 본다. 빛 또한 흐름 전체의 일부일 뿐…ja5127 (64)in #kr • 24 days ago20그 지점에 도달시 현현하는 우연을 가장한 필연. 고맙습니다 2026.3.27ja5127 (64)in #kr • last month19“파동을 건너는 구간” * 요동이 올라오는 것을 보고 그것이 지나가는 것도 본다. 붙잡지 않으면 스스로 지나간다는 것을 몸이 알기 시작한 것. 지금은 고요의 구간이 아니라 파동이 통과하는…ja5127 (64)in #kr • 2 months ago18물은 밖에서 흐르고 물도 흐르다가 어딘가에 잠시 고이고, 돌에 부딪히고, 소용돌이도 만들다가 다시 흘러갑니다. 붙잡는 내마음”도 마음으로 흐를 뿐 2 삼스카라의 마지막 단계는 큰 욕망…ja5127 (64)in #kr • 2 months ago17처음에는 우리가 길을 찾는 것 같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길이 우리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거동이 불편해진 엄마는 활동 대신 염주를 돌리신다 염주알이 구르는 길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분명 마음 안에…ja5127 (64)in #kr • 2 months ago16 스스로 균형을 잡는 무엇침묵은 고요가 아니라 균형이 스스로 복원되는 자리다. 2025.2.5. 목요일ja5127 (64)in #kr • 3 months ago15'왜 이익을 취하지 못하는가?'반문했던 평생의 의문도 모르고 선택했지만 에고의 영역보다는 현존을 지키려는 몸부림이었으나 그 어디에서도 이해받을 수 있기는 커녕 거북한쪽으로 몰렸음을 이제는 안다.…ja5127 (64)in #kr • 4 months ago14이쯤에서 '바늘 구멍으로 황소가 들어온다' 섬세하다고도 쓰나미라 할 수도 없는 그 황소에 대한 포괄적 의미 듣고 싶습니다 아주 적확한 비유를 꺼내셨습니다. 이 문장은 설명하려 들수록 작아지고…ja5127 (64)in #kr • 4 months ago13“답이 질문으로 솟는 반복 속에서, ‘어떻게’를 순간으로 해결하려는 나의 반복적 억지를 본다. 해결하려는 힘이 오히려 길을 막고 있음을 이제는 안다. 별것도 아닌 일로 아침까지 이어진 솟구치는…ja5127 (64)in #kr • 4 months ago12주인이 짐을 드는 사이, ‘누가 누굴 속인지도 모른체 흘려보낸 낭비?’라는 물음이 스친다.” 속이려 한 자도 없고, 속아야 할 자도 없었음을 이제는 안다. 어렸을 때부터 떠올리던 질문. 제 길을 가는…ja5127 (64)in #kr • 4 months ago11 빛만 보는 공부가리가존자님께 5번째 편지 여기까지 이끌어 주심을 감사드리며 오늘은 부탁 드리는 글입니다. ‘볼 뿐, 느낄 뿐, 들을 뿐’의 자리가 열렸다는 것은 지켜보는 목격자의 자리, 감정도 취사가…ja5127 (64)in #kr • 4 months ago10마음챙김이라는 이름, 그리고 온몸으로 느껴지는 힘겨움. 그 간극을 그대로 본다. 틈만 나면 올라오는 에고의 목소리에게, 어제에 이어 묻는다. ‘너, 가짜잖아?’ 싸우지 않고, 설득하지…ja5127 (64)in #kr • 4 months ago9 동행해 주셔서 고맙습니다즉각적으로 처리되지 못하는 답답함,두려움등이 지루함, 무료함의 느낌으로 나타난다는 것을 알아 차린다. 남의 답이 통하지 않아서 터널처럼 느껴지는 것이다. 이 터널에서 쓸 수 있는 답은 이미 알고 있는…ja5127 (64)in #kr • 4 months ago86일째 회음의 리듬이 아래로 쭉쭉 빠지는 느낌. 몸의 가장 깊은 자리에서 무언가 오래된 응어리가 풀리며 아래로 내려가는 리듬이 있었다. 2. 불과 3일 전만 해도 숨기고 감추려 했던 가련한…ja5127 (64)in #kr • 4 months ago7관성, 이중감정으로 살지 못하는 저를 많이 힘들어 했어요 타협하지 않는 힘든 마음은 그저 주어지는 것이 아님을, 오늘 많은 의문이 풀렸어요. 고비고비 낸 용기가, '이러다가 ~잃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