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5-21] 바야흐로 선거철이네
시장에 나갔더니
선거 홍보가 들썩했다.
시청 앞 로터리에는
색깔별로 입은 사람들이
빙 둘러서서 손을 흔들고
트럭에서 마이크 잡은 사람은
목청이 터져라 지지를 호소 한다.
마침 목격한 장면은
국힘당원들의
다짐 대회로 보였는데
자못 비장하기까지 했다.
시장, 국회의원 모두 국힘당이다.
이승만과 박정희의 전통을
잇는다는 외침에
설마 윤석열 이름까지 나오는 거
아닌가 아슬아슬 했는데
거까지 가진 않았다.
서산지역은 보수 성향이
강한 편인데
이번 선거 결과가 궁금하다.
풀이 눕는다
비를 몰아오는 동풍에 나부껴
풀은 눕고
드디어 울었다
날이 흐려서 더 울다가
다시 누웠다
풀이 눕는다
바람보다도 더 빨리 눕는다
바람보다도 더 빨리 울고
바람보다 먼저 일어난다
김수영 시인의 ‘풀’이라는
시가 생각난다.
우리 민초, 풀들이
잘 선택해야 할텐데.



자기 자신이
아니라
자식과 후손을 생각해서 투표해야합니다
우리나라 정치는
정치인이 아니라 우리들
책임입니다
[booming-kr-auto]
보팅 완료했습니다 🙌
옳은 말씀이십니다!
한손에 커피
한손에 스마트폰,
후보들과 악수하기도
힘드네요..
ㅋㅋㅋㅋ
[booming-kr-auto]
보팅 완료했습니다 🙌
손이 하나 더 필요…. ㅎㅎㅎ
네 모두들 잘 선택하시길
그래야쥬….
오늘 하루 종일 여론 조사랑 선거 관련 전화 문자가 쏟아져서 힘들었네요...
하루에도 여러껀입니다.
피곤해요…
동네가 시끄럽네요.^^
듣고 았으면 거슬려요.
큰 기대는 하지 않습니다
차악이라도 뽑아야 한다는 얘기도 지겹구요 차선은 없는건지…
전 딱 하나 쓴소리도 잘 듣는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진영 가릴거 없이 쓴소리 = 무지성 비난으로 몰고가서
안 들을려 하니까요
상대는 무조건 적군이 되어 버렸지요. ㄷㄷ
행사 퍼레이드 준비하는 사람들 같아요. ㅎ
맞는 말씀이네요. 어디 있다 뛰쳐나온 사람들 모냥ㅋㅋㅋ
축제 같네요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