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hansangyou (77)in #steemzzang • yesterday <이름> ---이 우 걸--- 자주 먼지 털고 소중히 닦아서 가슴에 달고 있다가 저승 올 때 가져오라고 어머닌 눈감으시며 그렇게 당부하셨다 가끔 이름을 보면 어머니를 생각한다 먼지 묻은 이름을 보면 어머니 생각이 난다 새벽에 혼자 일어나 내 이름을 써 보곤 한다 티끌처럼 가벼운 한 생을 상징하는 상처 많은, 때묻은, 이름의 비애여 천지에 너는 걸려서 거울처럼 나를 비춘다 #zzan #kr #krsuccess #life #writing #poem #steemit
이름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 봅니다.
사람이나 무생물조차도 이름은 정말 중요한 가치를 가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