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in #steemzzang1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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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한 번에 흩어질 걸 알면서도
이토록 환하게 준비했을까
매년 이별을 연습하 듯
가득 피워 올리고 떨어진 꽃잎 아래서
마음을 주워 봄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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