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해서 좋은 봄, 점점 짧아진다.
화려해서 좋은 봄
봄을 아쉽게 만끽했다.
이제
화려함이 웅장한 푸르름에 밀려나고 있다.
매일 아침 느낀다.
프르름을 더해 가는 산을 바라보면서 느낀다.
하룻밤 사이 아니, 아침과 저녁이 다르다.
겨우내 웅크리고 있던 물감쟁이들이 모두 물감통 들고 나선 듯하다.
신록 하면 5월이었는데 아니다.
이젠 4월이 신록의 선봉장이 된 느낌이다.
5월은 그냥 6월처럼 녹음이 짙데 깔린 그런 계절이 될 거 같다.
세월이 만호은걸 변하게 하며 데리고 간다는 느낌이 든다.
여하튼 추은 게 싫은 난 일찍 더워지는 게 좋다.
이민 갈까 했던 생각도 이젠 안 해도 될 거 같으니
그냥 여행으로 다니다
늙으면 남쪽 나라가 아닌 남쪽 땅끝 마을정도 가면 될 듯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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