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월암

in #steem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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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갈 때 보았네
올라갈 때 못 본
그 꽃, 이라더니
오늘 내가 그랬다.

섬 한 바퀴 정겨움으로 돌아
풍광만 눈에 담아 왔는데
감사 인사하려
끄적이다 알아버렸네

천일기도 만공스님
독립 이루어지니
세계일화世界一花 꽃씨를
심으셨음 알았다네

먹물 듬뿍 먹은 무궁화 꽃
世界一花로 피어나
너와 내가 둘이 아니요
이 나라 저 나라도 둘이 아닌
이 세상 모든 것이
한 송이 꽃

간월암에서 보고 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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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우아…. 시 한편이 완성되셨습니다.
멋지십니다.

정말 멋진분은 어제 간월도에서 뵌분이셨습니다.
역시! 이런 감탄이 절로 나오게 하시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