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가 듣고 싶어서...
오래된 이야기다.
티브이를 거의 안 보는데 우연하게 티브이 프로를 보게 되었다.
그런데 이 노래가 나온다.
내용도 모르면서 느껴지는 이 전율이 뭐지 했다.
솔직히 드라마를 본 것도 아니고 이 노래를 알턱이 없다.
오디션 프로에서 노래는 유명하나 얼굴이 알려지지 않은 가수라 해서 듣다 보니 그냥 헉했다.
그리고 그때부터 이 노래가 좋아져 가끔은 들으며 가수 하진이 잘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런데 한동안 잊고 지냈는데 문득 오늘 아침 이 노래가 듣고 싶어 진다.
우리 는 모두 거짓말을 한다는 게 뭐 좋다고 좋을까 그런데 아마 이 노래는 자신들이 가면을 쓴 채 진실을 숨기고 살아가는 위선적인 삶의 모습을, 진실을 말하는 척하면서 쉽게 거짓말을 하고 진실을 숨기기 위해 노력하는 것에 대한 저 아래 양심을 울리는 그런 뭐가 있는 거 아닌가 싶다.
솔직히 잘 모르겠다.
그런데 그냥 좋다.
어쩌면 내 내면의 세계에 반성을 해야 하는 그런 게 있어 그런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이 노래를 찾기를 제목도 생각이 안 나 노래 가사도 몰라 가수 이름도 몰라 안다는 것은 JTBC 드라마였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이리저리 찾아다녔다.
결국은 찾는데 성공 이 노래를 듣고 있다.
그나저나 벌써 10시 20분이네
빨리 준비하고 가야겠다.
오늘 천원궁 방문한다고 꼭 오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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