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에서

in #kr3 days ago

마곡에 외근을 갔다. 점심으로 무얼 먹을까 하다 중국 본토 느낌의 식당이 있어서 가보았다. 무슨... 도삭면? 이런 이름이었는데 수제비 같은 느낌이었다. 양념이 강한 거 말고는 맛있게 먹었다.

식후 커피를 마시려 옆카페에 갔는데 시애틀 소울이라고 칠판에 적혀있었다. 시애틀 커피가 떠올랐다. 시애틀 소울이 사장님이 개발한 필살 메뉴인가 싶어서 시애틀 소울 한잔 달라고 하니 사장님은 그건 그냥 적은 거에요 라고 말해서 살짝 무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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