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계탕과 나

in #kr21 hours ago

이번주까지 완수해야 하는 과업이 있다. 압박감을 벗삼아 일하는 중이다. 이번주만 버티면 곧 휴가다. 점심 땐 삼계탕을 먹었다. 누가 먹자고 해서 먹었는데 먹고 힘내라는 의미로 오해하기로 했다.

퇴근하며 식당가를 지나치는데 감자탕 집은 파리 날리고 치킨집은 문전성시였다. 차이가 무얼까. 똑같은 고기들이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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