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톱 2

in #kryesterday

며칠 전에 손톱에 관해 말했듯이 손톱이 빠질 것 같아서 밴드로 붙이고 있다. 그런데 오늘 밴드를 갈려고 살펴보니 기존 손톱 아래 새 손톱이 이미 자라고 있는 게 아닌가?

그래서 목표가 바뀌었다. 기존 손톱이 붙길 바라며 밴드를 붙이고 있었는데 이제는 새 손톱이 나오고 있는 것을 확인한 이상 기존 손톱이 아프지 않게 빠지기를 바라는 것으로 목표가 바뀐 것이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 몸이 꾸준히 무언가를 시도하고 있었다는 걸 알게되니 뿌듯하다. 아직 젊은가 보다. 손톱 파이팅!

Posted using SteemMob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