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충격시대와 AI관련 효과steemCreated with Ske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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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시적인 Global 충격시대엔 이전과 다른 유연한 투자전략 마련이 중요하다. 올해 6월 日기업물가가 전월대비 상승세를 강화한 반면 10년 물 국채금리는 큰 폭 하락한다. 중국의 AI관련 긍정적인 효과로 구조적 경제문제 상쇄(相殺)는 어려울 소지가 있다. 한편 美물가지표는 소비자 체감경기 반영을 위해 가구유형별 세분화가 필요하다. 관련 내용을 간략히 살펴본다.

  • 상시적인 Global 충격시대

전쟁 및 기상재해가 빈번하게 발생하며 Global 충격이 상시化(화)된다. 이전에는 위기발생 시 국채매입이 완충(緩衝)역할을 하였으나 이제는 스태그플레이션(Stagflation) 우려 등으로 주식과 국채의 가격이 동시에 하락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한다. 이에 일부에서는 위기국면에서 수익성 제로를 위해 채권이 아닌 주식비중 확대를 권고한다. 또한 채권은 이전보다 이전과 같은 수준의 안전장치를 제공하지 못하기에 더 많은 보상(높은 수준의 금리)이 필요하다. 금 또한 자산(資産)가치 보전을 제공하기 어려운 것으로 평가된다. 중동전쟁과 같이 예측이 어려운 여건이 장기화될 경우 상승장과 하락장 모두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헤지(Hedge)펀드 투자비중 확대를 선택지의 하나로 검토가 가능하다.

  • 6월 日기업물가

일본의 올해 6월 기업물가지수는 135.4를 기록, 전년 동월대비 7.1%오르고 상승률 역시 전월에 비해 강화된다(6.6%→7.1%). 이는 중동정세 불안과 금속가격 등 원자재가격 상승 등에 기인(起因)한다. 한편 올해 7월 10일 기준 10년 물 국채금리는 장중 2.74%까지 오르며 13bp급락한다. 日가타야마 재무상의 연기금에 의한 국내자산 투자확대 지원발언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된다. 시장에서는 금리상승 추세자체를 바꾸기는 어렵지만 상승속도를 약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는 있다고 분석한다.

  • AI관련 효과와 中경제

中경제 성장률은 ‵21년 이후 둔화되고 있으며 실제 성장률은 공식 성장률을 크게 하회할 것으로 평가된다. 이는 인구구조의 변화, 대규모 재정적자 등의 구조적 문제가 성장을 근본적으로 제한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부는 AI효과가 경제에 커다란 긍정적 효과를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 하지만 중국 Hyper Scaler의 AI투자는 1,000억 달러로 경쟁국인 미국(7,000억 달러)에 비해 적은 편이다. AI로 인한 생산성증가 효과도 ‵30년까지 매년 0.3%p에 그칠 것으로 추정된다.

  • 美물가지표의 세분화

공식 美물가지표는 우려할 정도로 높지만 위기상황은 아닌 것으로 판단된다. 반면 소비자들의 경제만족도는 사상 최저이다. 이는 소비자물가지수(CPI, Consumer Price Index), PCE(개인소비지출, Personal Consumption Expenditure)물가지수 등의 기존 물가지표들이 실제가계가 체감하는 물가부담과 경제적 고통을 충분히 포착(捕捉)하지 못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따라서 상품 및 서비스별 지수뿐 만아니라 가족형태, 연령, 소득, 자녀수, 주거형태 등 가구유형별 세분화된 물가지수를 산출할 필요가 있다. 美당국은 이미 관련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어 조사표본의 확대를 위한 추가인력과 예산만 확보되면 충분히 가능하다. 고용 및 임금상승의 둔화, 고금리 등 미국인이 느끼는 경제적 고통은 실재하며 더 세분화된 물가측정은 이를 정량(定量)화할 수 있는 유용한 수단이다. 지표와 체감경기의 괴리(乖離)를 줄이려면 소비자불만의 외면보다 더 세밀한 측정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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