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일기] 나는 미국 월배당 ETF로 40대에 은퇴한다
저자 : 최영민
미국 일리노이 공대에서 마케팅 석사 학위 취득하고, 해외 채용을 통해 삼성 그룹에 입사하여 20년을 근무했다.
매일 반복되는 매뉴얼 같은 삶에 회의를 느꼈고, 월급쟁이로는 절대 부자가 될 수 없음을 알기에 조기 은퇴를 목표로 재테크 공부를 시작했다.
책 출간 시점, 은퇴를 앞두고 있다.
"7천만 원으로 월 2백만 원 받는 연 30% 이상 초고배당의 비밀"
저자는 맞벌이 부부여서 본인이 당장 회사 그만두더라도 배우자 월급이 있는 상황에서 퇴직.
대기업 20년차, 초등학생 딸, 거주하는 아파트 외 임대를 주고 있는 아파트 1채 보유 중.
저자는 배우자의 동의나 허락을 받아내지 못하고 일단 퇴직을 했다고 한다.
배우자는 끝까지 퇴사에 대해 동의를 하지 않았던 것 같은데, 저자는 이대로 회사 다니며 살다가는 죽기 전에 후회할 것 같아 희망 퇴직서를 낸 후 아내에게 통보했다고 한다.
아내는 크게 화를 내고, 몇 달간 부부싸움이 있었다고 한다.
기존에 미국 배당주에 투자한 경험이 있거나 지속 관심을 가졌던 사람이라면 이 책에서 특별히 얻을 내용은 없다.
이 책 내용의 핵심 내용은 위 그림 한 장으로 요약될 수 있지 않겠나 싶다.
저자가 말하는 초고배당의 비밀은 초위험한 미국 고배당 커버드콜 월분배 ETF에 투자하는 것이다.
책을 쓸 시점에는 한창 분위기 좋을 때였겠지만.. 특히 NVDY나 CONY에 투자해본 입장에서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
아래부터는 책을 읽으며 기록해 둔 본문의 문장들 중 일부
ETF도 상장폐지 될 수 있다.
하지만 이럴 경우 자산운용사는 상장폐지 당시의 주가를 기준으로 현금으로 환불해 준다.
ETF 상장폐지는 기업 주가와 무관하기 때문이다.
설사 자산운용사가 파산하더라도 수탁은행이 신탁자산을 증권계좌로 되돌려준다.
월배당 ETF란,
주식이나 채권 등에 투자해서 나오는 배당과 이자 등을 모아 월 단위로 분배하여 분배 수익을 매월 수령할 수 있게 만든 ETF다.
ETF에서는 '배당금'이 아닌 '분배금'이라고 말해야 정확하다.
배당금 원천 : 주식 배당, 옵션 프리미엄, 임대수익, 채권 이자
부동산은 인플레이션에 따라 가치가 높아지기 때문에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으로 리츠 ETF를 사용할 수 있으며, 투자 다각화 차원에서 좋은 투자가 될 수 있다.
투자든 운동이든 재미가 있어야 그것을 계속하게 된다.
투자에 있어서 재미는 투자 수익, 즉 돈 버는 재미다.
장기 투자를 하는데 주식가격은 계속 요동치고, 부동산 가격은 상승해도 실제 손에 쥐는 게 보이지 않으면 재미가 없기 마련이다.
주식은 배당금, 부동산은 임대료가 계속해서 나온다면 매월 돈 버는 재미가 쏠쏠하다.
미리 세금부터 걱정하지 말자
수익이 발생해야 세금도 부과되는 것이다.
아파트 양도세처럼 주식도 마찬가지다.
매도 시 양도세 때문에 아파트 투자를 망설이는 사람들이 많은데, 양도세도 이익이 났으니까 그 이익 중 일부를 세금으로 내는 것이다.
이익이 나지 않았으면 당연히 양도세도 없다.
성공에 대한 열정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서는 책을 지속적으로 읽어야 한다.
당신이 성공하고 싶다면, 손에서 절대 책을 놓지 마라.
열정이 식지 않도록.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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