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M THAT-- 마하라지
관찰한다는 사실 자체가 관찰자와 관찰 대상을 변화시킵니다. 어쨌던 자신의 참된 성품에 대한 통찰을 가로막는 것은 마음의 약함과 무딤, 그리고 미세한 것을 간과하고 거친 것에만 집중하는 경향입니다. 제가 조언하는 대로 "내가 있다"는 관념에만 마음을 두려고 노력하면, 그대의 마음과 그 변덕스러움을 온전히 자각하게 됩니다. 자각은 활동하는 명징한 조화성이어서 둔함을 해소하고 마음의 들뜸을 가라앉히며, 부드럽게 그러나 꾸준히 마음의 바탕 자체를 변화시킵니다. 이 변화는 눈부신 것일 필요가 없고, 거의 눈에 띄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어둠에서 빛으로 부주의에서 자각으로 향하는 심원하고 근본적인 이행입니다.
(2026. 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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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5) 3 days a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