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2View the full contextja5127 (64)in #kr • 3 days ago “의지하려는 나”가 점점 힘을 잃고 있다 그래서 전에는 → 붙잡고 따라갔던 칭얼거림이 지금은 → 보이고, 들리고, 지나가는 것이 됩니다
칭얼거림 / 의지하려는 마음 → 올라옴 (화신)
그것을 알아차림 → 있음 (보신)
그리고 어느 순간
“소음처럼 느껴짐” + 듣는 자리 깊어짐 → (법신 쪽 안정)
이 세 가지가 한 흐름 안에서 동시에 보이고 있습니다.
지금 상태의 핵심
고요 속에서는 괜찮은데
현실(관계·피로·습관)로 들어오면
‘결핍’이 올라온다
👉 이건 실패가 아니라
숨겨져 있던 것이 드러나는 단계입니다.
법신은 그대로인데
화신에서 오래된 습관이 올라오는 중
🌿 아주 중요한 한 문장
“결핍이 아니라, 드러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