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미도 유원지 캠피닉

20260523_103951.jpg

20260523_103949.jpg

20260523_104002.jpg

20260523_104010.jpg

인천 실미도 유원지, 흐린 하늘 아래 모래사장에 텐트를 치고 가스버너 위 그릴팬에 삼겹살을 둥글게 두른 뒤 한가운데 김치와 버섯을 올렸습니다.
지방이 익으며 김치를 볶아내는 냄새가 바닷바람에 섞여 퍼지고, 상추에 고기 한 점 올려 한 입 베어 물면 짭조름한 바다 공기까지 같이 먹히는 느낌.
실미도 바다가 최고의 식당이었다.

Sort:  

맛 있는 것을 굳이 바닷가에서 먹으면 훨씬 맛이 있겠네요.^^

뷰 맛집이죠

Great post! Featured in the hot section by @punicwax.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