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26년 04월 국내 기준금리 7연속 동결 (2.5%)
어제(26.04.10 금요일), 한국은행은 국내 기준금리는 연 2.5%로 7회 연속 동결했습니다.
이번 발표는 이창용 한은 총재가 주재한 4월 임기 만료 전 마지막 금통위였으며, 이제 그 바통은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에게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
.
[26조 추경, 물가와 환율의 잠재적 시한폭탄]
정부의 26조 원 규모 추경은 경기 회복을 기대하지만..
시장은 우려 섞인 시선을 보냅니다
그 이유는...
- 시중에 막대한 돈이 풀리면 알게 모르게 원화 가치는 하락하고, 이는 시차를 두고 물가 상승을 자극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결국 한은의 긴축 기조와 정부의 부양책이 충돌하며 환율을 다시 자극할 위험이 있습니다.
.
.
[기준 금리와 따로 노는 대출 금리]
금융당국이 가계부채 관리를 위해 은행의 가산금리 인상을 압박하면서...
기준 금리는 제자리임에도 불구하고 대출 금리는 오히려 상승세입니다.
그러다 보니..
시장 금리와 정책의 괴리 속에 서민들의 대출 이자 부담만 가중되는 느낌입니다.
.
.
[환율 1500원 돌파의 트라우마와 일시적 소강 상태]
중동 전쟁 위기로 한때 환율이 1536원까지 치솟았던 수치는 최근 미국-이란 합의 보도로 1500원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하지만
시장은 여전히 원화 가치의 하락 가능성에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
.
[마치며...]
현재 우리에게는 기준금리 수치보다 중요한 것은 내 주머니에서 나가는 실질 이자와 장바구니 물가입니다.
1500원 환율 쇼크와 26조 원 추경 사이에서 새롭게 취임할 신임 총재는 어떤 역할을 해줄지 지켜보며,
우리들은 우리가 잘하는 자금 운용을 통해 불확실한 미래를 대비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26.04.11
.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지금 막 올렸다가는 주택시장부터 난리날거 같긴 합니다….
안 그래도 경기가 좋지 않은데 돈이 더 안 돌꺼에요…
하지만 그 이상한 지원금부터 안 풀고해야하는데…
전 경제정책의 기조는 잘 모르겠습니다.
원래 민주당은 돈 푸는 정책이긴 합니다.
그 돈 푸는게 적당히 하면 좋은데..
전 문재인 대통령이 너무 많이 돈을 풀어버렸죠...
그래서...
돈을 너무 많이 풀면...
하이퍼인플레이션이 발생해서 원화 화폐 가치가 대폭락하면..
베네수엘라, 아르헨티나, 터키, 이란 등등 진짜 잘 사는 사람 외에는 살기 어렵게 되거든요 @.@
그래서
적당히만 돈 풀기를 바래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