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역에서 더 가까워진 스티미언

in AVLE 일상16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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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사당역 인근에서 스티미언 MEET UP이 있었습니다.
온라인에서만 댓글과 글로 소통하던 분들을 오프라인에서 직접 만나니 느낌이 확실히 다르더라고요. 아이디로만 알던 사람이 표정과 목소리를 가진 반가운 얼굴이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사진처럼 여러 잔이 한가운데로 모이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스팀잇도 비슷한 것 같습니다. 각자 다른 자리에서 글을 쓰다가도, 결국 같은 관심과 정으로 한곳에 모이게 되니까요. 온라인 소통도 좋지만, 오프라인에서 나누는 대화는 또 다른 찰진 맛이 있었습니다.

마침 망종이 가까운 시기이기도 한데요. 작은 씨앗을 뿌리는 절기처럼, 스팀잇에서의 인연도 글 한 줄, 댓글 하나에서 시작되는 듯합니다. 작게 시작한 인연이 오프라인에서 더 깊어지는 모습을 보니 괜히 마음이 따뜻했습니다.

“좋은 스티미언의 만남은 좋은 글만큼 오래 남는다.”

어제의 만남은 참 반갑고 정겨웠습니다.
오늘도 좋은 인연과 함께, 기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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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재미있는 시간 보내셨나요??

전 여전히 일중이라… ㅠㅠ

아이공..
나중에 얼굴한번 뵙도록 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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