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부터 6개월간 ‘반값 모두의카드’… 시차 출퇴근하면 환급 혜택 더 커진다

in AVLE 일상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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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4월부터 6개월간 ‘반값 모두의카드’ 정책을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고유가로 커진 교통비 부담을 덜고 대중교통 이용을 늘리기 위한 것으로, 정액제 환급 기준금액을 50% 낮추고 출퇴근 혼잡시간을 피하면 정률제 환급률도 크게 높인 것이 핵심이다.

특히 시차시간은 오전 5시30분~6시30분, 오전 9시~10시, 오후 4시~5시, 오후 7시~8시로 정해졌으며, 이 시간대에 탑승하면 일반 국민은 50%, 청년·2자녀·어르신은 60%, 3자녀 이상은 80%, 저소득층은 83.3%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이는 최근 알뜰교통과 실속 소비가 주목받는 흐름과 유사하게, 교통정책도 ‘적게 쓰고 더 돌려받는 구조’로 바뀌고 있음을 보여준다.

인천의 다자녀 가구는 월 6만원 지출 시 환급액이 1만8천원에서 3만6천원으로 늘고, 경기 화성의 청년 이용자는 월 13만원 지출 기준 4만원에서 8만5천원으로 혜택이 확대된다.

우려사항은 시차시간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에게는 체감 혜택이 제한될 수 있다는 점이다. 개선 방향은 기업 유연근무제와 연계해 실제 참여 가능성을 높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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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런저런 정책을 내놓는게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