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꽃이 피었다고 먹을때가 되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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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꽉 차서 단단한데 봄 배추는 맛이 별로라 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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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포기만 뽑아오라 했어요
포가로 할까 잠시 망설이다 썰어서 절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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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고추,양파,사과를 갈아서 양념을 만을었어요
고춧가루,마늘,생강,멸치액젓,새우젓,대파,매실액기스 그리고 찹쌀풀까지 넣고 버무렸어요
제법 맛이 먹을만 하네요
15분이면 되는 거리를 40분이나 걸려 딸램집에 배달했네요
퇴근 시간이라는 걸 잊다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