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4-17] 경주여행 - 힐튼호텔
힐튼호텔은 아마 처음이지?
트럼프가 하루 묵고
치즈버거를 여기서 먹었다네.
지금도 팔고 있더구만
먹고픈 생각은 안 들었다.
비호감은 사람인데
버거도 별로인 건 몬 심사?
평일이라 한산하고 조용했다.
외국인과 연륜 있는 어르신들이
보였다.
특이하게 서울 모 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이 수학여행을 왔다.
재잘재잘 귀엽….
조식이다.
잘 챙겨 먹어야지.
종류도 많고 맛도 좋다.
미역국과 불고기가 나오는
호텔은 처음인듯.
아참, 방 냉장고엔 케잌 조각도
환영 선물로 들어 있었다.
치약 칫솔은 없다.
환경 보호 차원인듯.
우리도 개념있게 수건도 아껴썼고
샴푸도 적당량만 썼다.
안물안궁?
그랬다고….
하루만 더 묵었더라면
호수 주변을 천천히 산책했을텐데
어둡기 전에(눈 침침)
4시간을 달려와야 하기에
서둘러 첨성대와 석굴암의
불존을 뵈었다.
참, 석굴암 주차료는 2천원인데
하이브리드는 1천원이다.
불국사 주차장도 2천원이고
입장료는 따로 없다.
다녀오니 댕댕이는 사고 쳤고
밭에 두릅은 시기를 놓쳐 셌고
가족1은 피곤하다고 투덜대고
그랬지만 원래 여행은
불평불만이 반이다가
차차로 재밌던 기억으로
채워지는 거 아니던가.






역시 호텔 조식은 놓칠 수 없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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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알차게 다녀오셨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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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수학여행도 호텔에서 묵는군요.
비싸지 않나?
솔직히 깜짝 놀랬어요.
비싼 호텔인듯 한데… 수학여행을….
ㅎㅎ 전 직장이 힐튼 브리즈번 이었어요
근데 역시 조식은 한국이 짱이네요
전문가가 여기 계셨네요. ㅎㅎ
힐튼 주인은 누구에요?
편히놀다오세요~
그제 돌아왔어요. ㅎㅎ
두릎 시기놓친것이 가장 가슴아프네요..
가시가 삐죽삐죽한데 데쳐서 살살 껍질 까 먹었어요.ㅎㅎ
경주 여행 잘 다녀오셨군료~~
경주까지 가셔서 치즈버거 먹기는 그렇죠…..
대릉원 부근이 요즘 핫해서 거기만 둘러보셔도… 뽕은 뽑는…
첨성대과 튜립 너무 멋진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