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81 노마드 필름 페스티벌, 첫 번째 캠프 라다크

안녕하세요.
아직도 뭘 계속 하고 있는 스팀시티의 춘자입니다.
2018년에는 합정에서 미니스트릿을 열었고, 2021년에는 장충동에서 20세기 여름을 보냈고, 또 때가 되면 동지들과 여기저기 춘자로드를 떠나고, 돌핀 호텔을 열고, 글도 쓰고, 책도 내고, 전시도 했습니다. 잠잠하네 싶은 순간에도 사실 뭘 끊임없이 하고 있었기 때문에 2018년 이후 스팀시티와 춘자는 쉬거나 멈춘 적이 없습니다. 열심히 쌓는 중입니다. 쌓여온 것들은 때가 되면 보석 결정이 되어 사방팔방으로 튀어오를 테고요.
2018이라는 숫자를 쓰고 나니 좀 까마득하게 느껴지고 와 아직도 계속 하고 있다니 대단하다 싶기도 한데... 혼자 해도 '계속' 하지만, 함께하는 동지들이 있기 때문에 '계속 또 계속' 합니다.
2026년에는 충무로에서 노마드 필름 페스티벌을 엽니다.
무료 상영이고요. 목표는 전회 전석 매진입니다.
영화 보러 오세요. 을지로에는 맛집도 많습니다.
노마드 필름 페스티벌 프로그램북 다운로드
서울영화센터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