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완의 어느 날

in #steemzzang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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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할머니께서 쓰시던 장롱
솜씨 좋은 소목장이 만들고
매일 닦으며 길을 잘 들인데다
친정 부모님 그리울 때마다 어루만지던
가보였다.

6·25의 불길을 피해 딸이 물려받고
손녀딸에게 전해진 보물이다.
3대 여인들의 손을 거치며 소중히 간직한
귀한 유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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