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차 슈퍼로봇대전 알파 137화

in #krsuccess6 days ago

사오토메 : 나로서는 기뻐할 일이네만... 하지만, 자네도 알고 있는 대로 그 싸움 후, 지구를 향한 겟타 선의 조사량은 이전보다 감소해 있네. 어쩌면, 장래에는 겟타 선이 소멸할지도 모르네.
료마 : 그렇더라도 상관없습니다... 그때는 은하의 중심까지 겟타 선을 쫓아갈 생각입니다.
하야토 : 그럼, 난 그때를 위해서 겟타 선을 사용하지 않는 로봇이라도 만들기로 할까.
벤케이 : 테스트 파일럿은 나한테 맡겨둬. 어차피 하야토가 만드는 로봇이라면, 웬만한 녀석은 움직이지도 못할 테니까.
미치루 : 겟타를 중심으로 우리들의 새로운 싸움이 시작되는 거구나.
료마 : 그래... (무사시... 나는 내 길을 간다. 하지만 어쩌면, 그 앞에는 네가 기다리고 있는 걸지도 모르겠구나... 우주의 끝에서 너와 다시 만날 때, 우리들은 어떤 얘기를 하게 될까...)
미치루 : 왜 그래, 료마 군? 혼자 웃고선...
벤케이 : 우리들의 새로운 출발이다. 리더답게 기합을 넣어다오.
하야토 : 불어넣어 달라고... 특기인 리더풍으로 말이지.
료마 : 좋아...! 가자, 모두! 겟타 팀, 출격이다!!
[빌드 베이스]
히로시 : 정말 괜찮겠습니까, 다이리 소장님? 빌드 베이스의 일부에서 시바 모터스를 개업해도...
다이리 : 상관없네, 히로시 군. 위협이 사라진 지금, 이 빌드 베이스는 마그넷 파워의 평화로운 이용에 사용될 거야. 거기에 자네의 협력이 필요한 이상, 곁에 있어주는 것이 가장 좋겠지.
히로시 : 확실히, 여기의 부지가 있으면 지금까지보다도, 더 많은 주문을 받을 수 있겠어...
미와 : 하자고요, 히로시 씨. 나도 경리나 사무관련은 도와줄 테니까.
키쿠에 : 히로시... 넌 지금까지, 싸우는 것을 강요당해 왔어... 그러니까, 이제부터는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마음껏 하려무나. 그게 돌아가신 아버지의 바람이기도 하니까.

히로시 : 고마워요, 어머니... 그렇지만, 오해하진 말아줘. 싸워왔던 건 내 의지야... 그야, 계기는 억지로였지만 나는 조금도 그걸 후회하진 않아. 그것만은 가슴을 펴고 말할 수 있어.
키쿠에 : 고마워, 히로시... 그 말... 분명 아버지도 기뻐할 거야.
히로시 : 열심히 하자, 밋치. 오늘부터 지상 최고의 젊은 사장이자 정비사이며, 덤으로 레이서다!
미와 : 네, 히로시 씨!
마유미 : 그럼, 오빠는 이제부터 계속 우리들하고 사는 거네.
히로시 : 그래, 그렇지. 마유미의 유치원 통원도 맡겨둬. 하지만, 조금만 기다려줘. 오빠랑 밋치는 잠시 다녀오지 않으면 안 될 곳이 있어서.
마유미 : 어딜 가는데?
히로시 : 잠깐 우주에 말이지...
[빅팔콘]
미츠요 : ...그렇습니까. 그쪽은 무사히 보아잔 성에 도착한 거로군요.
고우 켄타로 : ...미안하다, 미츠요. 너에겐 고생만 시키는군.
미츠요 : 무슨 말씀이세요. 서로를 돕는 것이 부부잖아요.
하마구치 : 우리들도 구원용의 물자를 가지고 콤바트라V, 볼테스V와 함께 1개월 후는 그쪽으로 향하겠습니다.
요츠야 : 박사는 보아잔 성의 맛좋은 술을 준비하고 기다리고 있어주게.
고우 켄타로 : 알겠습니다. 여러분의 내방을 보아잔 성에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화성의 리 테라포밍을 재개한 에리카 군이나 메르비 경에게도 잘 전해 주십시오.
이즈미 : 알겠소. 고우 박사도 건승하기를.
고우 켄타로 : 감사합니다, 여러분. 그럼, 재회의 날에...
[다이모빅]
카즈야 : 에리카... 바람이 불기 시작했어... 슬슬 방으로 돌아가자.
에리카 : 네, 카즈야...
카즈야 : 이제 곧 화성으로 돌아갈 날이 와... 그렇게 되면 지구의 바다와도 당분간은 작별이구나.
에리카 : 하지만 개발이 진행되면, 언젠가 그 땅에도 물과 녹음이 가득하겠지요.

카즈야 : 우리들의 아이에게는 그 풍경을 보여주도록 하자.
에리카 : 네...
나나 : 행복해 보이네, 오빠랑 에리카 씨...
마르가레테 : 저렇게 환한 미소의 아가씨는, 저도 오랜만에 봅니다.
쿄시로 : 드디어 둘은 맺어진 거야. 여기선 방해하지 말고, 멀리서 축복해 주자고. 어차피, 내일은 우리들도 저 녀석들과 함께 화성으로 출발하는 거니까.
효마 : ......
쥬조 : 왜 그려, 효마? 카즈야랑 에리카 씨를 쭉 바라보고...
다이사쿠 : 저 두 사람한티 질투를 하고 있는 거라던가?
효마 : 그런 게 아니야...! 단지...
코스케 : 단지, 뭡니까?
효마 : ...그... 여자라는 건 무슨 말을 들으면 기뻐해 주는 걸까나 하고 생각해서 말야...
치즈루 : 그런 건 사람에 따라 다른 거야. 효마는 효마답게 하면 돼.
효마 : 치즈루...
치즈루 : 응...
쥬조 : 칫... 못해먹겠구마잉...
다이사쿠 : 효마 녀석... 어느 틈에 치즈루랑...
코스케 : 저희들의 팀워크도 여기까지일지도 모르겠군요...
효마 : 무, 무슨 소릴 하는 거야, 너희들!?
쥬조 : 농담이여, 농담!
다이사쿠 : 우린 언제까지나 동료잖어.
코스케 : 효마 씨와 치즈루 누나의 일로 저희들, 늘 애간장 태우고 있었으니까요.
효마 : 고맙다, 너희들...! 콤바트라V는 영원히 불멸이야!
치즈루 : 열심히 하자, 효마. 우리들도 보아잔 성의 복구를 도우러 가게 됐으니까.
효마 : 우리들 5명이 모이면, 은하의 어디서라도 해나갈 수 있어.
로펫트 : 5인의 뇌파가 일치... 콤바인 OK, 콤바인 OK.
잇페이 : 그럼, 켄이치... 언젠가는 지구로 돌아올 생각이냐?
켄이치 : 그래... 아버지하고 어머니는 계속 보아잔 성에서 사시려는 것 같지만... 나는 보아잔 성의 복구가 일단락 되면 지구로 돌아오려고 생각하고 있어.

잇페이 : 니하고 메구미는 상관없긴 하다만...
메구미 : 모처럼 부모님하고 살 수 있는데 그래도 되겠어, 켄이치? 혹시, 우리들을 신경 써주는 거야?
켄이치 : 그런 건 아니야. 확실히 보아잔 성은 우리에게 있어서 또 하나의 모성이긴 하지만, 내가 자란 건 이 푸른 별... 지구야. 그러니까, 난 이 지구를 더욱 좋은 별로 만들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싶어.
히요시 : 하지만...
다이지로 : 한심한 소리하지 마, 히요시. 우리들은 아버지하고 어머니한테서 독립할 때야.
메구미 : 히요시... 만나고 싶어지면 또 보아잔 성에 가면 되잖아. 전쟁을 하고 있는 게 아니니까 금방 만날 수 있어.
히요시 : 그렇겠네... 이제 은하는 평화로워졌으니까...
켄이치 : 아직이야, 히요시... 이어져오던 체제가 무너진 지금, 분명 또 새로운 시대를 놓고 대립이 일어나겠지. 하지만, 그때... 우리들은 힘이 아닌 대화로 해결하지 않으면 안 돼. 과거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도...
잇페이 : 그렇게 되면 볼테스도 싸움이 아닌 평화에 이용하게 되겠구만.
메구미 : 그거면 됐잖아. 볼테스도 분명 기뻐할 거야.
켄이치 : 자 가자, 모두. 슬슬 우리들도 오비트 베이스로 향할 시간이다.
[무트로폴리스]
히가시야마 : 그런데, 아키라... 싸움은 끝났는데, 왜 라이딘은 잠에 들지 않는 거냐?
이치로 : 혹시, 아직 라이딘의 적이 남아있다는 건가?
아키라 : 아뇨,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라이딘은, 모든 사명을 끝냈습니다.
마리 : 그럼, 어째서인데?
아키라 : 무 제국의 용자로서의 사명을 끝냈기 때문에, 라이딘은 그 힘을 우리들에게 맡긴 거야. 이제부터의 미래를 위해서 힘을 사용하라고...
진구지 : 그래서, 아키라... 너는 그 힘을 어디에 쓸 거야?
아키라 : 그야 뻔하지. 난 라이딘의 힘으로 전 세계의 고대유적을 조사할 생각이야.
이치로 : 아키라...

아키라 : 이 지구에도 많은 고대 유적이 존재하고, 거기엔 선인으로부터의 메시지가 남겨져 있습니다. 저는 그것을 조사하여, 그들의 지혜를 배워, 조금이라도 미래를 위해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아카식 레코드의 손으로부터 벗어난 우리들 자신이 만드는 미래를 위해서.
이치로 : 너의 결심은 알았다. 그럼, 내 조수로서 조사에 동행하거라.
아키라 : 예!
진구지 : 이제 곧 티벳에서 사루마루와 레이도 돌아올 거야...
마리 : 그럼 코프랜더가 다 모이게 되면 전 세계의 유적으로 출발이네!
아키라 : 어이쿠, 그 전에 우리들에게는 마지막으로 할 일이 남아있다고. 그 싸움을 정리할 최후의 일이 말이지...
[대공마룡 브리핑 룸]
하치로 : 프로 야구로의 복귀... 축하해, 산시로 씨!
산시로 : 고맙다, 하치로. 그렇다고는 해도, 아직 정식으로 정해진 건 아니지만 말이지.
미도리 : 그치만, 잘 됐구나. 다시 레드 선이 산시로 군을 스카우트 해줘서.
산시로 : 뭐 그렇지... 거긴 내가 전에 소속돼 있던 팀이고, 배려해 주던 코치도 있으니 말야.
야마가타케 : 그래도 말야... 너, 이대로 가이킹을 내려 버리는 거야?
팡 리 : 그만둬, 야마가타케. 산시로는 원래 있을 장소로 돌아갈 뿐이야.
분타 : 게다가 대공마룡 전대도 이제부터의 임무는 지구에서의 레스큐 활동이 메인이 될 것 같으니까요. 그런고로, 산시로 군은 야구에 전념해주세요.
산시로 : 그럴 수는 없지. 난 당분간 양다리를 걸칠 생각이야.
하치로 : 뭐야 그게?
사콘 : 두 가지 일을 겸하겠다는 건가....
산시로 : 평소엔 프로야구 팀, 레드 선의 마구 투수... 하지만, 사건이 일어나면 난 대공마룡 전대... 가이킹의 파일럿, 츠와부티 산시로다.
피트 : 흥... 그런 어중간한 각오로는 양쪽 다 제대로 해내지 못하겠구만.
미도리 : 말이 지나쳐, 피트 군.
산시로 : 상관없어. 이게 피트 식의 격려란 거니까 말이지.
피트 : 그렇게 생각한다면, 네 두 가지 꿈... 양쪽 모두 실현시켜봐라.

산시로 : 그래, 해주겠어! 우리들은 운명을 이겨낸 거야... 이제, 무서운 건 아무것도 없어!
하치로 : 사실은 미도리 씨나 다이몬지 박사님의 설교가 무섭다던가...
산시로 : 멋지게 마무리지었는데 그런 소리, 하지 말라고 좀!
다이몬지 : 자, 제군... 슬슬 대공마룡도 출발이다.
사콘 : 드디어 그들이 여행길에 오를 때군요.
산시로 : 어쨌든 작별이다... 웃는 얼굴로 배웅해 주자고.
[신 더 시티 사무실]
개리슨 : 반죠 님... 차를 타왔습니다.
반죠 : 고마워. 역시, 이 창문으로 보이는 경치에는 개리슨의 홍차가 가장 맞는군.
개리슨 : 감사합니다.
레이카 : ...슬슬 정했어, 반죠? 이제부터 어떻게 행동할지에 대해서.
뷰티 : 다시 회사경영을 시작할 거야?
반죠 : 나쁘진 않겠군...
톳포 : 그런 딱딱한 건 하지 말고, 사회에 숨은 악을 치는 수수께끼의 해결사 집단이라는 건 어때?
반죠 : 그것도 나쁘진 않지만, 그쪽 방면은 이미 울프 마크의 실력 좋은 집단이 있으니 말야...
레이카 : 그럼, 어쩔래?
반죠 : 아직 생각 중이야. 어찌 됐든 시간은 잔뜩 있으니까 말이지.
뷰티 : 함께 하겠어, 반죠. 나, 반죠가 할아버지가 되더라도 곁에 있을 거니까.
레이카 : 어머, 뷰티? 나와 반죠의 아기를 돌봐주려고?
뷰티 : 레이카... 망상은 꼴불견이야.
레이카 : 너야말로 본인을 눈앞에 두고 스토커 선언이라니.
톳포 : 가만히 있어도 고생이 계속되는구나, 반죠 형.
반죠 : 그러게 말이다. 뭐... 이런 다툼 쪽이 전쟁보다도 나한테는 어울리지만 말이지.
개리슨 : 저도 동감입니다.
반죠 : 일단은 우주로 갈까. 인사를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말이야. 그 후에는 전 세계... 아니, 전 은하를 여행해서, 나는 나 자신을 찾으러 가겠어...

[굿선더 브릿지]
사바라스 : 제군, 고생 많았다. 약소하긴 하지만, 임무 완료의 보너스도 준비해두었다.
신고 : 그거 고맙군.
키리 : 받을 수 있는 건, 뭐든지 받는다고, 우리들은.
사바라스 : 새로운 의뢰도 준비해 놨다만 그쪽도 받겠다는 거로군.
레미 : 엣! 또오!?
키리 : 비무라나 무한력이나 아포칼립시스 소동은 일단락되었잖아? 이제와서, 우리들한테 뭘?
켄타 : 그건 말야, 다들... 나를 도와줬으면 해.
신고 : 켄타를?
켄타 : 무한의 힘은 잠들었지만 케이사르 에페스와 함께 있던 악령들은 아직 이 우주에 존재하고 있어... 그 녀석들하고 싸우는 게 내 역할이야.
레미 : 잠깐 있어봐, 켄타. 한 가지 질문이 있어... 그 역할이라는 건 비무라가 말한 거야? 아니면 켄타 자신이 결정한 거야?
켄타 : 스스로 결정한 거야. 그야, 이제 인류도 나도 비무라의 손을 벗어난 존재가 되었으니까.
신고 : 좋아, 켄타. 그 말을 들었으니 OK다!
키리 : 그렇다면, 함께 하겠어. 은하의 어디라도 말이지.
OVA : 물론, 저도 따라가겠어요. 여러분의 뒷바라지를 할 사람도 필요하니 말이죠.
켄타 : 고마워, OVA... 고마워, 모두!
사바라스 : 그럼, 제군... 굿선더는 켄타와 함께 은하를 가기로 하지.
레미 : 잠깐, 대장. 그 전에 인사를 해두지 않으면.
신고 : 분돌에게?
레미 : 뭐... 그쪽이랑은 결국, 인연이 없었다는 걸로 이대로 페이드 아웃하면 되겠지. 인사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건 우리들의 소중한 동료들한테야.
[수전기대 기지 사령실]
시노부 : 결국, 우리들은 전하고 변함없이 북미지부의 소속인 거냐...
마사토 : 불평하지 말라고, 시노부. 아니면, 또 지구추방을 당하고 싶었어?

시노부 : 좁은 지구에서 왔다갔다 하는 것보다, 그러는 편이 나을지도 모르겠네.
사라 : 널 은하에 내놓는 건 지구의 수치야.
시노부 : 뭐, 뭐야!?
료 : 그런 단세포적인 부분이 문제라는 거다.
하즈키 : 걱정 말거라, 후지와라. 소속이야 북미지부지만, 수전기대의 작전행동 영역은 지구권 전체... 경우에 따라선 외우주까지도 확대할 수 있도록 허가를 받았으니까.
마사토 : 그 말은 바꿔 말한다면 막 부려먹히는걸로 이미 결정됐다는 거!?
시노부 : 헷... 좋구만. 우리의 힘을 필요로 하는 녀석이 있다면 은하의 끝까지라도 가주겠어!
아란 : 후... 그야말로 너다운 반응이다.
하지크 : 이골 장관님이 돌아가신 지금, 전선에서의 부대 지휘는 아란에게 맡기마.
아란 : 이제부터는 내 동료인 흑기사대도 수전기대에 편입된다. 잘 부탁하마.
사라 : 이쪽이야말로, 아란.
료 : 그래서 우리들의 최초의 임무는?
아란 : 그건 정해져 있지...
시노부 : 가자, 다들. 이 싸움의 마무리를 지으러!
[제3신도쿄시]
신지 : 여기... 제3신도쿄시라는 거구나...
토우지 : 전의 제2신도쿄시는 거의 크레이터가 되어버렸으니께. 이쪽에 새로운 도시를 지은 겨... 근디, 결국 니드도 이 도시에 살게 된 겨...
켄스케 : 게다가 같은 반에 편입이라니 마치 진부한 코미디 같구만...
아스카 : 뭐야, 너희들... 우리들이 돌아와서 불만이야?
히카리 : 아니, 대환영이야.
켄스케 : 하지만, 잘 됐어... 발마 전역 후처럼, 느닷없이 없어져 버리지 않아서 말야.
신지 : 응... (미사토 씨는 새롭게 편성된 총사령부에 배속되었다고 들었지만... 우리들이 이렇게 평범한 생활로 돌아올 수 있었던 건, 분명 미사토 씨들이 힘써줬기 때문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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