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tmkor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스팀잇에 접속해봤습니다.
체감상 한 5년 정도 된 것 같은데,
로그인하면서 드는 첫 생각은 딱 하나였습니다.
“어… 아직 살아있네?”
사실 그동안 바쁘기도 했고,
정신없이 살다 보니 스팀잇은 머릿속 한편에
마치 오래된 비밀번호처럼 희미하게 남아 있었는데요.
오늘 문득 생각나서 들어와 보니
왠지 예전에 다니던 동네에 다시 와본 기분입니다.
가게 몇 군데는 사라졌을지도 모르지만,
간판은 아직 달려 있는 느낌이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