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 기자단] 게임아카이브 2. 링파이터

in #kr4 days ago

안녕하세요 저의 게임아카이브 두번째 바로 오락실 무한루프 복싱게임

링파이터입니다.

링파이터는 1984년도 타이토의 게임입니다. 그당시 부족한 용량에 어떻게든

내용을 넣어보겠다고 발버둥친 게임이기도 합니다. 간략한 소개와 플레이팁

써 보겠습니다.

1. 게임소개

이 게임은 4방향 조이스틱과 A/B 두개의 버튼을 사용해 진행하는 게임입니다.

제가 MAME로 돌렸을때는 대각선 입력이 전혀 들어가질 않아서...

대각선 입력이 없었나 싶은 게임이기도 합니다.

반대로 상대방은 대각으로 자유자재로 움직입니다.

게임은 총 4명의 캐릭터를 계속 깨어 나가는 무제한 진행 가능한 게임입니다.

1) 적캐릭터

첫번째와 두번째는 주인공과 똑같은 디자인의 캐릭터를 피부색변화만 써서

진행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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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와 네번째는 뾰족머리 캐릭터를 마찬가지로 피부색만 달리해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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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에서 네번째로 가면갈수록 적캐릭터도 빨라지고 주먹의 속도도 빨라집니다.

2) 주인공의 기술

주인공의 기술이래봤자 두개밖에 없습니다. 스트레이트와 어퍼컷

게임상에서는 두 기술간의 차이를 느끼기가 쉽지 않습니다.

스트레이트가 살짝 리치가 좀더 길고 이 게임에서 어퍼컷은 방어도 포함한다는 것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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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속에서도 제가 스트레이트를 날리니 상대방이 어퍼컷을 날리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요번 방식으로 무한히 상대방을 쓰러뜨려가는 무한루프 게임이죠

3. 게임 팁

워낙 고전게임이라 소개해드릴 내용도 짧고 게임 자체가 단순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오래 붙들 수 있는 팁은 어느정도 있습니다. 그것에 대해 간략히 소개하고자 합니다.

1) 이 게임은 고전게임이다

제가 고전게임하면 늘 하는 말이 있습니다.

우선 해봐라

고전 게임은 하드웨어적인 한계로 여러가지를 축소시켜놓은 것들이기 때문에

많이 하다보면 상대방의 패턴도 파악이 쉽고 아 대충 이렇게 하면 할 수 있겠다라는

판단이 어느정도 듭니다. 그래서 우선 처음에 지더라도 자꾸 해 보십시오

2) 상대방을 어떻게든 코너에 몰자

이 게임의 cpu 특성상 코너에 몰면 어떻게든 코너안에서 때릴려고 합니다.

그래서 코너에 몰고 모든 액션 게임의 기본 세로방향(y축)으로 움직이면서

타격을 가해야 합니다.

링 한가운데에서 적을 만나면 가운데에서 뒤로 가거나 해서 조금 힘들어지니

세로방향의 움직임만 할 수 있도록 어떻게든 코너로 몰아 보십시오

3) 세로방향을 잘 활용하자

요즘엔 찾아보기 힘든 벨트스크롤 게임에서는 기본적으로 가로방향(x축)이 이동

세로방향이 공격으로 많이 사용됩니다.

상대방과 살짝 y축 위치를 바꾸어서 상대방의 타격지점이 그 지점을 살짝 넘어올때

타격하는 방식을 y축 타격이라 하는데

여기서도 이 방식이 통합니다.

가로방향의 타격은 특히나 마지막에 등장하는 뾰족머리 흑형의 타격은....

막기도 불가능하고 맞다보면 게임오버 됩니다.

그래서 세로방향으로 움직이면서 어떻게든 코너에 몰아넣고 타격해 보세요

거기에 조금 해본 감까지 더 붙으면... 아마 오래 하실수 있으실 겁니다.

4. 마치며

제가 어릴때 하던 게임을 조금씩 정리해 보니까 재미는 있습니다.

링파이터는 제가 본 복싱게임중 최초의 게임입니다. 이전에 더 있을 수 있습니다.

스트레이트와 어퍼컷 조작만으로 나름의 멋진 타격감을 안겨주는 게임입니다.

단 적 캐릭터가 너무 개성이 없고... 똑같은 캐릭터가 반복만 된다는건

조금 아쉽습니다.

이만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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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진짜 고전이네오

제가 정말 어릴때 했던 게임이니 고전이긴 합니다

하지만 가끔씩하면 꽤 재미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