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갑자기 키보드가 두개가 생겼는데, 둘이 똑같은 제품의 색만 다른 건지 아니면 아예 다른 모델인 건지 모르겠다.
블루투스 키보드의 강점이라고 하면 일단 사용의 유연함? 노트북으로 쓰면 화면이랑 눈이랑 가까운데 이런 무선 키보드를 사용하면 멀리서 작업할 수 있어서 눈의 피로도가 줄어들긴 할 것이다. 원래 무선 키보드 하나를 그냥 쟁여둘까 싶었는데 생각보다 괜찮아서 핸드폰에 물리던 아이패드에 물리던 나름 잘 사용하지 않을까 싶다.
저소음인지는 모르겠는데, 뭐 그래도 누가 준다는데, 주는걸 마다할 필요는 굳이 없으니 어떻게 보면 오늘은 운 수 좋은 날인지도 모르겠다.
물질적인 이득 외에 오늘은 입꼬리 통증으로 좀 고생 중이다. 지금 보니까 입꼬리 주변이 완전 피나고 뜯어지고 난리가 났다. 병원에 가야 하나 좀 걱정스럽긴 하는데, ChatGPT에게 물어보니 비타민 B 부족이라는데.. 피로? 흠.. 아마 그것보다는 요즘 스트레스를 받을 일이 많아서 그런게 아닌가 싶은데 (갑자기 또 출장도 가야 하고 하니까...) 생각보다 이번주에 돈을 많이 쓸지도 모르겠다. 내일 출장 전에 병원에 갔다와야 할까? 이런저런 생각이 가득하다. 일단 내일 출장 가는 동안 볼 논문들이랑 세미나 영상들 이런거나 좀 체크하자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