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의
흠... 이건 좀 예의가 아닌 것 같은데, 내가 너무 만만해 보였나.. 쩝 안타깝다. 그렇다고 내가 막 강하게 나가기도 그렇고.. 참 아이러니 하다. 하루종일 일기장에 기록만 늘어나다가 12시가 지나니까 지쳐 버렸다. 막상 온라인 기록물에는 힘이 떨어진다. 이럴거면 좀 부르질 말지.... 가깝거나 친하면 어느정도 excuse가 될 터인데.. 그런게 전혀 아니다보니
빨리 시간이 지나가기를 바랄 뿐이다.
어제 글이 업데이트가 안 되었나 보다.
확실히 몸과 마음에 상처를 많이 입긴 한 듯 싶다. 뭐 이것도 내가 감당할 팔자가 아니겠는가란 생각도 한다. 그래도 꾿꾿하게 버티고 앞으로 가다보면 또 해뜰날도 오고 비바람도 또 맞고 그러는거 아니겠는가? 이런저런 답장 메일들과 메신저들을 보내고 나니 벌써 새벽 1시 반이 다 되어 간다. 뭐 하고 싶고 공부하고 연구하고 싶은 것들은 정말 많은데.... 나도 지금 내 상사처럼 일감 거리들 (지금은 공부 위주로 정리하고 있지만 나중은 좀 나만의 연구 아이디어 노트들을 더 명확히 만들 수 있지 않을까? ) 챙길 수 있을까?
늦은 밤, 피로한 몸과 마음을 이끌고 이런저런 생각에 빠진다.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힘내세요~
AI의 환각 작용이 가끔 있긴 한데...
AI 활용하면 시간이 더 단축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