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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026/04/12(일) 고려의 왕성

원래 역사기록은 정치적인 색채가 강한 것입니다. 자기에게 유리한 방식으로 고칠 수 밖에 없고, 지명에 세계관을 투영시켜야 하는 상황이라면 영토가 넓어지면서 지명을 이동시킬 수 밖에 없었겠지요. 작고 부끄러운 과거는 감춰야 하니까요. 우리가 사는 세상도 그렇지 않나요? 미국과 이란이 싸우고 있는데 실제 상황이 어떤것인지는 당사자만 알겠지요. 정보가 오픈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현대에도 이런 지경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