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J 금리 결정, 다가오는 FOMC
BOJ는 정책금리를 1%로 인상했습니다. 31년 만의 최고치입니다.
엔화 약세와 중동 긴장에 따른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압력이 원인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2027년 4월부터 JGB(일본국채) 매입 축소를 정지할 것을 발표했습니다.
금리인상이라는 엔화 강세 요인과, JGB 매입 축소 일시 정지라는 완화적 신호, 즉 엔화 약세 요인이 섞여있는 상황입니다.
시장반응은 미미한 편이고, 이번의 결정으로 엔화의 회복이 어렵다고 시장이 판단하고 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실질적인 경제 모멘텀과 지속적인 고통이 따르는 긴축이 없이는 엔화 회복이 쉽지 않음을 보여줍니다.

Source: CNBC
FOMC는 다가오는 한국시간 목요일 6/16~6/17 양일간 진행됩니다.
미국 동부 시간 6/17 오후 2시에 금리 결정 발표가 있습니다. 한국시간으로는 목요일 새벽 3:30 입니다.
신규 취임한 Kevin Warsh 신임 연준 의장의 첫 번째 회의입니다.
Warsh는 매파적 성향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연말까지 최소 1회 이상 금리 인상 가능성이 55% 이상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FOMC를 앞두고 시장에 변동성이 나타나는 것은 빈번한 패턴입니다.
신임 의장의 첫 회견이고, 점도표 업데이트와 금리결정이라는 변수들이 겹쳐있어서 변동성이 있을 것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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