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 열리기전에 20개 사다 항아리에 오이지를 담궜는데 검은 곰팡이가 생겨 얼른 꺼내고 항아리를 비웠지요
오이 수확이 시작되어 나눠 먹고 남는 건 오이지를 담궈야 하기에 김치통에 넣었어요
커다란 김치통이 꽉 차서 항아리에 담궈보자 했지요
깨끗하게 씻어 소독을 해서 햇볕에 말려두었다기에 괜찮겠지했지요
버리는 샘치고 담그자 ~
끊는 물도 안붓고 그냥 소금물에 ~

ㅎㅎ
노랗게 잘 익었어요

빨갛게 잘 익었네요
장마철인데도 달아서 맛있어요
아기 머리만한 작은 수박^^
혼자 먹어야 하기에 딸램네 반쪽 주고 ~
아주 실하네요. 수박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