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램 치과

딸램 인플란트 하는 날입니다
새벽에 일어나 밥을 해서 딸램집으로 달렸어요
아침을 든든하게 먹여서 치과에 가야지요
에구~
손자를 안고 이리저리 바쁘네요
일단 아침 먼저 먹으라 하고 손자를 받았어요

식사후 치과로 함께 출발했지요
수술은 1시간이면 된다했기에 유모차를 끌고 여기저기 달렸어요
유모차의 흔들림이 심해야 잔다했는데 ~
엘베앞 요철부분에서 왔다갔다했더니 잠이들었어요

ㅎㅎ
30여분 지나니 눈을 뜨더군요
다시 엘베앞으로 달려서 요철부분을 왔다갔다해서 재웠어요
그렇게 두어번 더 했더니 한시간이 지나고 딸램이 퉁퉁 부은 얼굴로 나왔어요

잘 자고 일어난 손자의 생글거리는 얼굴을 보고 신기해하는 딸램입니다
낮잠을 그리 오래 자지않는다네요

얼마나 긴장을 했는지 온몸이 아프다네요
시골집으로 데려와서 딸램 자라하곤 랑이와 손자를 봤어요

두어시간뒤 일어난 딸램 녹두죽을 먹이고 다시 자라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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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피 첫수확입니다
상추도 첫 수확^^

저녁엔 밥으로 먹는다기에 상추쌈에 오가피 데쳐서 먹었어요
아기가 자리 바뀌면 잠을 설치니 잡에 가서 재우라고 데려다 주었어요

긴 하루가 무사히 마무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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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 아니었으면 어찌 했을까요…. 든든한 뒷배십니다. ㅎㅎ

그러게요^^
아이 키우기가 왜 이리 힘이 드는지 모르겠어요
우린 어찌 키웠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