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폭피해자라는 관점은 불편하다

in #avle13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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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를 주최한 동북아역사재단의 동북아 역사문화 교류사업은 미래 세대의 역사 인식과 상호 이해를 높이기 위해 3년 전 시작됐다. 지난해까지는 시·도교육청별 1개 국가와 교류했지만 올해부터는 2개 국가로 확대됐으며, 당초 올해 종료 예정이던 사업도 연장 추진이 검토되고 있다.
남상구 동북아역사재단 실장은 “각국의 친구를 만드는 것이 미래의 평화를 만드는 일이라는 생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학생들의 교류는 국가 간 무분별한 혐오를 줄이는 데도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박아름 기자 [email protected]

아무도 2차대전 독일의 민간인들이 전쟁에 직접 참여하지 않은
무고한 피해자라고 하지 않습니다

그들 역시 전쟁을 후방에서 지원한 전범국의 국민일 뿐입니다

원폭이라는 가혹한 무기가 떨어진 것은 맞지만,
그들은 피해자가 아닙니다

진짜 피해자들에게 이런 말은 너무 슬픈일이 될것입니다

강도가 일가족을 죽이거나 불구로 만들고 나서,
경찰에게 사살되었다고 피해자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괜히 역사왜곡하지 말고, 그냥 가까운 이웃으로 관계를 정립하는 것이 낫습니다

일본은 과거 전쟁을 일으킨 전범국가이고, 아직도 그 사실을 부정하는 파렴치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기본적인 태도변화 없이 우리가 저들을 잘못 인식한다면,
우리 선조들에게 너무 미안한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