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오늘 출국…印 외무장관 접견으로 순방 일정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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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출국해 총 5박6일 간의 인도·베트남 순방 일정을 시작했다. 이 대통령은 주요 그룹 총수를 비롯해 200명 안팎의 경제사절단과 동행하는 이번 순방에서 글로벌 공급망과 경제 협력 강화를 꾀할 전망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를 타고 인도로 향했다. 부인 김혜경 여사도 동행했다.
이날 공항에는 더불어민주당의 정청래 대표·한병도 원내대표가 나와 이 대통령 부부를 배웅했다. 청와대에선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홍익표 정무수석이 나왔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 박윤주 외교부 1차관 등도 자리했다.

이 대통령은 23일 현재 베트남 서열 2~3위에 해당하는 레민흥 총리, 쩐 타인 먼 국회의장을 차례로 예방한다. 또 같은 날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양국 재계 인사와 교류하는 한편 AI(인공지능), 에너지 전환 등 미래 분야에서 경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이 대통령은 24일 럼 서기장과 문화 유적지를 둘러보는 친교 일정을 끝으로 베트남에서의 3박4일 일정을 마무리하고 귀국할 예정이다.

한편 이 대통령은 중동 전쟁 발발 등으로 글로벌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이번 인도-베트남 순방에서 각국과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 방안, 경제 안보 파트너십 강화 방안 등에 대해 공통적으로 논의할 전망이다. 또한 K-컬쳐 확대와 인적 교류 확대 방안을 마련, 소프트 파워 외교도 강화한다.
성남(경기)=김성은 기자 gttsw@mt.co.kr 이원광 기자 demian@mt.co.kr
[머니투데이 뉴스속오늘]

중동에 대한 메세지를 통해 중동 국가들의 호감을 이끌어내고
이제는 인도 베트남으로의 또다른 경제행보를 하고 있네요

정말 이렇게 바쁘게 나라를 위해 움직이는 대통령은 처음 보네요

건강하게 일정 잘 소화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