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산정 절차

in #avle-pool4 day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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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재무 데이터를 보유한 기업의 경우, 적자 기업이라면 매출 성장률, 흑자 기업이라면 이익 성장률을 추정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쉽다. 과거 성장률을 예측에 사용할 수밖에 없다면 이익 성장률보다는 매출 성장률이 일관성과 예측 능력에서 앞선다. 매출은 이익에 비해 회계 처리 방식의 차이로 인한 영향을 훨씬 덜 받기 때문이다. 이는 미래 성장을 예측하는 데는 과거 매출 성장률이 이익 성장률보다 훨씬 더 유용한 지표임을 의미한다.
 
수익이나 장부 가치를 측정할 때는 오직 자기자본 투자자의 관점에서 측정할지, 아니면 자기자본과 부채를 모두 포함한 기업 전체의 관점에서 측정할 지를 구분해야 한다. 예를 들어 주당 순이익(EPS)과 순이익은 자기자본 투자자에게 귀속되는 이익이고, 영업이익은 기업 전체에 귀속되는 이익이다. 재무 상태표에 표시된 자기자본(Shareholder's equity)은 자기자본(equity)의 장부 가치다. 기업 전체의 장부 가치에는 부채도 포함 되며 여기에서 보유 현금을 차감한 것이 투자 자본(Invested capital)의 장부 가치다. 자기 자본의 시장 가격을 순이익으로 나누면 주가이익배수(PER)를 계산할 수 있다. 이는 자기 자본 투자자들이 이익 1달러당 얼마를 지불하고 있는 지를 보여준다. 또는 기업 가치를 EBITDA로 나누면 영업 활동으로 인한 현금 흐름 대비 영업 자산의 시장가치를 파악할 수 있다. 이렇게 지표를 표준화 하는 것은 결국 기업들을 비교하기 위해서다.
 
다모다란의 기업 생애주기

기업의 생애 주기(창업기, 초기 성장기, 고도 성장기, 성숙 성장기, 성숙 안정기, 쇠퇴기)를 이해하고 이에 따라 매출 성장률, 이익 성장률, 영업 이익률, 주당 순이익, 주가 순이익 배수, ROE, 기업 가치 등 어떤 것을 주의해서 살펴야 할지 이해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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