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aiyoui (85)in #kr • 5 hours ago[카일의 수다#861]드라마 약한 영웅 Class 1요즘 학원 액션 드라마를 보면 보통은 “누가 더 강한가”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데, 은 조금 다르게 다가왔다. 이 작품은 네이버 웹툰 약한영웅을 원작으로, OTT 플랫폼 웨이브에서 공개된 드라마다. 겉으로 보면…khaiyoui (85)in #kr • yesterday[카일의 일상#862]평일 연차때마다 신기한 풍경!일반 직장인들에게는 평일 연차가 참 달콤하다. 근데 병원이나 특별한 볼 일이 없지 않는 한은 쉽사리 내기 힘든 평일 연차. 그래서 낮시간에 카페에 앉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것은 참으로 꿈같은 일인 것…khaiyoui (85)in #kr • 2 days ago[카일의 수다#860]넷플릭스 영화 20세기 소녀딱 우리의 시절을 떠올리게 만든 영화였다. 레트로 감성을 담은 작품들은 많지만, 이 영화는 유독 더 가까이 와닿았다. 비디오 가게, 삐삐, 수학여행 같은 디테일들이 단순한 장치가 아니라 그 시절의 공기와 감정을…khaiyoui (85)in #kr • 3 days ago[카일의 일상#861]지금은 겹벚꽃 시즌!지인 소개로 처음 와본 부천 아직 유명한 곳이 아니라 그런지, 딱 한 커플, 아니 우리 커플까지해서 두 커플 빼고, 동네 주민들 산책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한적한 곳. 햇볕은 따갑고, 겹벚꽃은 눈이 부시고, 세상은 푸르다~!khaiyoui (85)in #kr • 4 days ago[카일의 일상#860]벚꽃은 끝났지만, 아직 봄은 한창인 석촌호수어여쁜 벚꽃이 지나간 자리에 연둣빛 새싹이 돋아 오른다. 그 수많았던 인파는 아니지만, 석촌호수는 여전히 붐빈다. 아직 봄의 끝자락을 만끽하려는 사람들의 소음~ 따사로운 햇살과 시원한 바람, 그리고 사람들의 걸음과 말소리~ 딱 봄이다!khaiyoui (85)in #kr • 5 days ago[카일의 일상#859]왜 감기가 걸리나?일주일 내내 집 밖으로 나간 적이 거의 없는데 왜 감기가… 감기가 옮는 것만은 아닌가보다. 실은 감기 같지도 않은데, 목이 너무 부어서 침 삼키기도 어려워 꾸역꾸역 이비인후과. 동네 핫플 이비인후과가…khaiyoui (85)in #kr • 6 days ago[카일의 수다#859]영화 휴민트영화 휴민트는 사람을 통해 정보를 얻는 인적 첩보전을 중심으로,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긴장감 있는 이야기다. 국정원과 북한 보위성, 그리고 다양한 인물들이 얽히며 서로를 속이고 이용하는 구조…khaiyoui (85)in #kr • 7 days ago[카일의 수다#858]사냥개들 시즌1 2023사냥개 시즌2가 나왔단 소식에 궁금해 시작한 드라마. 생각했던 것과는 완전 다른 분위기와 줄거리라서 오히려 더 재밌게 봤다. 단순한 액션물이 아니라 코로나 시기의 절박함을 담고 있어서, 인물들의 선택 하나하나가…khaiyoui (85)in #kr • 8 days ago[카일의 수다#857]위대할 뻔한 ‘다 이루어질지니’하나의 완성도 높은 드라마를 만든다는 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또 한 번 느끼게 해준 작품이었다. 넷플릭스 드라마 ‘다 이루어질지니‘는 램프의 정령 ‘지니’와 인간 여성이 만나 세 가지 소원을 둘러싸고…khaiyoui (85)in #kr • 9 days ago[카일의 수다#856]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2019조선을 배경으로 한 로맨틱 코미디 사극으로, 왕이 된 남자가 첫사랑을 왕비로 만들기 위해 매파 집단 ‘꽃파당’에 혼담을 의뢰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신분 상승, 사랑, 권력, 그리고 청춘들의…khaiyoui (85)in #kr • 10 days ago[카일의 일상#858]뿌연 미세먼지가 맞이해주는 한국!그렇지요~ 화사하고 핑크핑크힌 벚꽃만이 아니라~ 봄이 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손님, 미세먼지~ 피곤하지만 기분좋게 한국에 도착한 저를 맞아주는 미세먼지~ 그렇지요, 그랬었지요. 그래도 쌀쌀하지만 그…khaiyoui (85)in #kr • 12 days ago[카일의 일상#857]Good(?) Goodbye Malaysia~667일의 외노자 생활을 끝내고 복귀합니다. 살면서 영원한 헤어짐도 영원한 시간도 없으니, 이게 끝일 거라곤 생각 안 합니다. 이 결심을 내리기까지, 또 마무리를 하기까지 쉽진 않았지만, 어쨌든 이렇게…khaiyoui (85)in #kr • 13 days ago[카일의 수다#855]두리안은 그리울 듯무상왕 (D197) 말레이시아 대표 1위 인기 품종 진한 노란색 + 크리미하고 쌉싸름한 맛 단맛과 쓴맛 밸런스가 좋아서 “두리안의 왕”이라고 불림 처음 먹는 사람보단, 두리안 익숙한…khaiyoui (85)in #kr • 14 days ago[카일의 수다#854]마사지는 그리울 듯몸과 마음이 지칠 때 찾던 스파! 이 곳에도 마사지샵이 굉장히 많은데요. 몇 군데 시도하다 시설 깔끔하고, 괜찮은 마사지사를 찾아서 단골이 된 곳. 마사지사들도 다 달라서, 받을 때는 다 시원해도 끝난…khaiyoui (85)in #kr • 15 days ago[카일의 수다#853]시작과 끝!시작과 끝은 맞닿아 있는 것 같다. 그렇게 당연한 사실을 받아들이기는 여전히 쉽진 않다. 그럼에도 하룻밤, 두밤이 지나면서 그런 감정들은 희미해지고, 눈 앞의 현실에 집중하게 된다. 이 또한 사실이지만, 그…khaiyoui (85)in #kr • 17 days ago[카일의 일상#856]아마도 말레이시아 마지막 골프라운딩별다른 일이 없다면 아마도 담주면 말레이시아 생활을 정리한다. 막상 떠나려니 아쉽기도 하지만, 어제 본 쇼츠 내용이 이러하다. 물 한 컵을 들어올리는 건 쉽지만, 그걸 몇 시간 들고 있으면 물 컵이 점점 더…khaiyoui (85)in #kr • 18 days ago[카일의 일상#855]주말엔 고봉 샐러드기다리던 2일의 주말! 낼 아침 일찍 원치 않는 약속이 있긴 하지만, 3주마다 돌아오는 달콤한 2일의 주말! 느즈막히 일어나 침대에서 뒹굴거리는 이 여유로움~ 음악을 들으며, 며칠 전에 사둔 야채들…khaiyoui (85)in #kr • 19 days ago[카일의 수다#852]모스크 첨탑의 의미말레이시아에 살다보면 크고 작은 모스크를 많이 보게 된다. 그래도 꽤 유명하다는 모스크들을 보면 늘 높은 첨탑들이 있다. 코타키나발루의 시티 모스크. 멀리서도 눈에 띄는 파란 돔과 하얀 건물도 예쁘지만…khaiyoui (85)in #kr • 20 days ago[카일의 수다#851]우연히 발견한 용과 선인장길을 걷다가 우연히 발견한 선인장. 지나치려던 선인장에 익숙한 과일이 달려 있었다. 가까이 가서 보니 우리가 먹는 용과였다. 처음 파인애플 나무를 봤을 때와 같은 충격! 집에 와서 찾아보니, 용과는 나무에서…khaiyoui (85)in #kr • 21 days ago[카일의 수다#850]헤어질 결심, 떠날 타이밍!지난주에 인계자가 도착해서 하나씩 업무를 넘기고 있다. 걱정했던 것보다 훨씬 순조롭다. 일단 같은 한국인이라 말이 통하고, 주니어지만 회사 경험도, 현장 경험도 있어서 말귀도 잘 알아듣는다. 기본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