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9일

in #steemzzang3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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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되면 죽은 것처럼
메말랐던 줄기에 물이 오르고
때가 되면 이렇게 고운 꽃을 피우는데
사람은 한 번 가면
다시 올 수 없다는 것이 슬프다.
오늘 지인의 부고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