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사변 육군전사 6권(3)

오산 선에서의 반격 작전 후 아 제1군단은 예하 아 제1사단과 혼성 제3사단 및 미 제24, 제25사단으로 하여금 서울, 동두천을 탈환하게 한 후 계속 진출, 임진강을 연해 서부전선을 담당하고 있었고, 미 제9사단은 예하 한 제6사단, 미 제1해병사단, 미 제27여단으로서 장호원에서 여주, 춘천을 거쳐 사창리, 화천 일대 진지를 유지, 중부 전선을 담당하고 있었으며, 미 제10군단은 예하 미 제2사단, 한 제5사단 및 미 제7사단으로서 제천 지구에서 원주를 거쳐 진출, 양구, 인제 북방에서 대적 중이었다. 한편, 한 제3군단은 예하 제3사단, 제7사단으로 하여금 하진부리, 현리를 거쳐 진출, 현리 북방에서 중동부 전선을 담당하고 있었으며, 한국군 제1군단은 예하 제9사단, 수도사단으로 하여금 강릉, 주문진을 점령 후 간성 북방에 진출, 동부전선의 방어에 임하고 있었다.
군은 4월 18일 군 직할로서는 호남지구의 공비토벌작전에 임하고 있던 제11사단을 제1군단에 배속, 19일 동부전선 양양 북방으로 투입, 제9사단과 교대하게 하였고, 제8사단을 군 예비부대로서 호남지구 공비토벌에 임하게 하였으며, 제18포병대대를 수도사단에, 제20포병대대 및 제102독립포대를 제9사단에 배속함으로써 전투력을 증대하게 하였다. 4월 25일 제1군단에 배속 중이던 제9사단은 제3군단으로 배속하게 하여 하진부리로 이동, 중동부전선을 강화하기에 이르렀다.
아군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4284년 4월 22일 현재)
제1군단 군단장 육군소장 백선엽
수도사단 사단장 육군준장 송요찬
제9사단 사단장 육군준장 이성가(4월 25일 제3군단으로 배속 변경)
제11사단 사단장 육군준장 최덕신
제3군단 군단장 육군소장 유재흥
제3사단 사단장 육군준장 김종오
제7사단 사단장 육군준장 김형일
미 제1군단
한 제1사단 사단장 육군소장 강문봉
미 제9군단
한 제6사단 사단장 육군준장 장도영
미 제10군단
한 제5사단 사단장 육군준장 민기식
군 직할
한 제2사단 사단장 육군준장 함병선
한 제8사단 사단장 육군준장 최영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