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쏭
흠 어떻게 보면 알 것 같기도 하는데 또 어떻게 보면 잘 모르는 것 같고, 이런 상황으로 봐서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것은 확실한데, 어디까지 알고 있어서 뭘 공부해야 하는지 파악하는게 쉽지가 않다.
나에게 부족한 것이 수학적 이해도인지 아니면 물리적 해석/응용인지도 잘 모르겠고.. 일단은 수학 문헌들과 강의/세미나 자료들을 찾아보고 그것으로 뭔가 구조를 더 이해해보려고 노력 중이다.
계획했던 중국인 수학자의 강의는 얼추 다 듣긴 했고 정리도 해봤는데 뭔가 빠진 내용들이 너무 많고, 그의 강의노트나 강의 자료들도 공부하고 복습하면 할 수록 나를 더 헷갈리게 만든다.
사실 이 주제를 처음 접한게 거의 10년 전에 이틀 정도 본 게 다이고, 뭔가 본격적으로 찾아서 공부하게 된 게 이번이 처음이긴 한데, 그 때는 뭣 모르고 얼추 이해한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보니까 그 때 이해한게 계산 몇개 해본거지 다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 같은데....
국내에 하는 사람이 없어서 좀 신경 써서 익혀 둘까 하고 오랜 기억속에서 꺼낸 주제인데, 어떻게, 얼마나 이 주제를 내 것으로 만들지에 대해서 좀 더 고민을 해 봐야 할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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