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대단한 사람인가?

in Harry Potter Library6 hours ago

image.png
나는 나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고 있는가?

자기 자신에 대해 과대평가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스스로 과대평가를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또 다른 이유는 스스로 과대평가를 해서가 아니라, 누군가가 그 혹은 그녀를 본인들의 목적에 따라 이용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이용해먹으려면 이용당하는 사람을 추켜세워야 하고, 칭찬해야 하고, 대단한 사람인 것처럼 포장해주어야 한다.
즉 장기판의 말이 되는 것인데, 누군가의 장기판에 하나의 말이 되어 활용되는 사람은 본인이 이용당하는지도 모른 채 그저 본인이 잘나서 남이 치켜세워주는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다가 문득 자신이 공격받으면, 본인의 의도와 진심을 왜 몰라주냐고 감정에 호소를 하기도 한다.
본인의 의도가 순수했는지 아닌지 잘은 모르지만, 본인이 누군가에게 이용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이해할 만큼 지혜롭거나 똑똑하지 못하다는 데 문제가 있다.
그렇기에 자기 자신도 모른 채로 타인을 공격하는 칼로 쓰일 수도 있다.

내가 이용당하는지 확인해보려면, 우선 급하게 가던 길을 멈추고 차분하게 마음과 그간의 과정을 되짚어 봐야 한다.
그리고 내가 하는 행동에 의하여 궁극적으로 이익을 보는 사람이나 집단이 누구인지, 그리고 피해를 보는 사람이 누구인지 생각해봐야 한다.
또한 처음에 지키고자 했던 원칙을 제대로 지키고 있는지, 한 명의 인간으로서,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부끄럽지 않은 선택에 부합되는지 고민해봐야 한다.
마지막으로 나의 목적에 부합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Sort:  

Thank you for sharing on steem! I'm witness fuli, and I've given you a free upvote. If you'd like to support me, please consider voting at https://steemitwallet.com/~witnesses 🌟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 Congratulations!

Your post has been upvoted by the SteemX Team! 🚀

SteemX is a modern, user-friendly and powerful platform built for the Steem community.

🔗 Visit us: www.steemx.org

✅ Support our work — Vote for our witness: bountyking5

banner.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