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백마지기
평창에 있는 육백마지기란 곳에 다녀 왔어요
청옥산 1256미터~
꼬불거리는 길을 한참 올라가니 무섭기까지 하더군요
주차장도 좁고 공사중이라 주말엔 얼마나 혼잡할지 상상이 되고요
샤스타 데이지가 활짝 피어 있길 기대했지만 아직 이른 시기라 중간중간 조금 피어 있어 아쉬움이 남네요
커다란 풍력발전기가 멋있고 살랑살랑 바람이 서늘하게까지 느껴지더군요
땀이 나올즈움에 ~
그늘진 청옥산 테크길이 나와 서늘하게 걸으며 4시간 넘게 앉아 달려 온 다리 좀 펴 주었어요^^
중간중간 포토존이 있어 쉬엄쉬엄 산책하기 좋았어요
되돌아 내려와 육백마지기~
축구장 6개가 넘는 넓은 평원이 드 넓게 펼쳐져 있어 가슴이 펑 뚫리는 시원함을 주었어요
땅이 메말라 이 넓은 곳에 꽃이 언제 다 피려나 싶네요
아쉬움은 남지만 공사가 끝나고 정비가 된 뒤에 다시 오자며 마음을 접었어요









좋은 구경하셨군요.
저도 부녀회라도 들어야 하나… 싶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