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인 딸램 아들을 안고 있으면서 아마릴리스의 커다란 잎을 뜯는 것이 신기하다고 쳐다보고만 있었다네요

소철옆에 더부살이하는 사랑초를 뽑아 버리고 싶었는데 랑이가 말려서 쳐다 보고만 있었는데 외손자가 뜯길래 모르는척했지요

그 뒤론 보이는대로 뜯어 버리니 ~
이젠 말려야 겠다 싶어 "예쁘다" 쓰다듬는 걸 학습중인데 ~

겨울내내 억지로 살아있는 다육이를 눈 깜짝할 사이에 뜯고 있더군요

"봄에 국민 다육이 사서 키우다 겨울엔 죽이고 말아야 겠다 ~"

하며 다육이 사서 보내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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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딸램이 인터넷 구매~
어찌나 꼼꼼하게 포장을 했는지 놀랬어요얼마나 힘이 들었을까 하는 생각에 어떤 놈이들렀을까 ~생각할 수가 없었어요

귀여운 아가들 ~
예쁜 화분에 옮겨야 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