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킨텍스
아들네가 오기로 한 주말입니다
랑이와 새벽에 일어나 집안팍 대청소 하고 손주들 놀자리를 준비하고 기다렸어요
일산 킨텍스에서 만나자고 폰이 와서 달려 갔어요
카페 베이커리쇼^^
10시 오픈 줄이 어마무시~
살살 돌며 커피와 디저트를 먹으며 쇼핑~
치즈와 수제햄,맛난 감자칩과 병아리콩까지 구입하니 두어시간이 알차게 휘리릭
네덜란드에서 온 고트 트러플 치즈에요 ^염소젖으로 만든 치즈에 송로버섯이 들어갔다는데 저는 염소젖 치즈는 처음이라 살짝 망설였지요
한 조각 잘라 입에 넣어보니 ~ 생각보다 냄새도 안나고 아주 깔끔하네요
부드럽게 살살 녹는데 끝에 향긋한 향이 올라와요
이게 송로버섯 향인가 봅니다 ^^
랑이도 맛있다고 자꾸 손이 가더군요
며눌이 백화점선 삼만원 넘는걸 이만 육천원에 싸게 잘샀다고 그러네요



주말이면 아들 가족을 만나시는군요.
저도 손주들이 보고 싶긴하지만….
제가 힘들어서 가끔 오라고 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