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박두(開封迫頭) - [시네마테크] 5월 수요단편극장 - “무명이라는 이름의 가장 단단했던 시절 - 엄태구, 구교환, 박정민, 안재홍” (2026.05.27)
[시네마테크] 5월 수요단편극장 - “무명이라는 이름의 가장 단단했던 시절 - 엄태구, 구교환, 박정민, 안재홍”
개봉을 앞둔 <와일드 씽>의 엄태구,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의 구교환, <얼굴>의 박정민, <하이파이브>의 안재홍.
지금은 누구나 한 번쯤 그 얼굴을 떠올릴 수 있는 네 사람이지만, 카메라 앞에 막 자리 잡아가던 어느 한 시절 그들은 모두 '무명(無名)'이라는 이름을 함께 가지고 있었습니다. 잃을 이름이 없었기에 오히려 가장 단단했던 시간. 5월의 수요단편극장은 그 시절로 관객분들을 초대합니다.
- 상영 일정 : 2026년 05월 27일(수) 오후 7시 30분
- 상영관 : 서울아트시네마
- 티켓가격 : 9,000원(서울아트시네마 및 미디액트 정회원은 5,000원)
출처 : 서울아트시네마
상영작
무료항공권
* 드라마/공포
* 한국
* 16분
* 12세이상 관람가
20대 백수인 동환의 일상은 잠과 인터넷 서핑의 반복이다. 우연히 웹사이트의 무료항공권 퀴즈에 응모한 동환은 뜻밖의 당첨소식이 반갑기만 한데. 그러나 무료항공권은 값비싼 대가를 요구한다. 잔혹한 상황을 바라보는 차가운 시선이 돋보이는 영화.
죽기직전 그들
종말의 바보
* 코미디/로맨스/멜로
* 한국
* 24분
* 청소년관람불가
외출 나온 육군 이병 박정민. 기다리던 여자친구는 오질 않고, 계획했던 것들과 다르게 하나 둘, 자꾸 꼬여만 간다...
플래쉬 몹 같은 내 생일
* 코미디/로맨스/멜로
* 한국
* 16분
* 12세이상 관람가
자신의 생일을 혼자 맞이한 재홍. 재홍은 아무렇지 않은 듯 혼자 예쁜 카페에서 낮술을 한잔한다.
재홍은 아무도 연락이 오지 않아 점점 초조해지는데, 때마침 친구에게 전화가 온다.
하지만 바빠서 함께 하지 못한다며 미안하다는 말과 함께 전화를 끊는다.
술에 취한 재홍은 모르는 테이블에 가서 기분도 내보고,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말을 걸어 보지만 그 누구도 재홍의 생일을 축하해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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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단편영화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