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음 뒤에도 걸음은 간다] 7.21km 오운완 (목표 5km)
어제는 스티미언 밋업으로 오랜만에 잔을 부딪쳤습니다. 온라인에서만 만나던 인연을 오프라인에서 마주하니 술잔보다 대화가 먼저 돌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귀가는 자정을 넘겼고, 아침 몸은 말 그대로 천근만근이었습니다.
그래도 오늘 오운완은 거를 수 없었습니다. 아침 7시, 무거운 몸을 끌고 집을 나섰습니다. 처음 30분은 걷는 게 아니라 버티는 시간이었는데, 이상하게도 걷다 보니 몸이 조금씩 풀렸습니다. 쉬어야 회복될 것 같은데, 걸으니 회복되는 날도 있네요.
마지막은 시원한 아이스라떼 한 잔.
그렇게 84분 걷기,
오늘도 무사히 마무리했습니다.
#오운완(20260603/7.21/5)


밋업 즐거우셨나요?
저도 헌귝이었다면 참여하고 싶네요
한국 방문한다면 그때 얼굴 볼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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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손들 중 한분이시겠군요. ㅎㅎ
젤 많이 익은 손이 저입니다. ㅎㅎㅎ
와우~ 술 잔뒤에도~ 흔들림 없는 오운완!
진정 프로이십니다~!
수고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