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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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이 일요일에 모처럼 시간이 난다고 오늘 술먹자고 해서 바로 좋다고 했어요.

우리동네로 와서 고기에 밥 먹으면서 가볍게 술을 먹고 배 부른 채로 2차까지 갔어요.

배부른채로 갔는데 생각없이 세트메뉴를 시켜서 안주를 반이사이나 남겼네요.

할얘기가 많아서 일찍 만난 편이었는데도 이야기가 계속 되어지더라구요.

남편이 너무 늦게 오면 뭐라고 하니 2차까지만 먹고 헤어져서 팀장님이 아쉬워했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다음에 또 먹기로 하고 헤어졌어요.